第五十二章（2/2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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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：티아라- cry cry

새빨간 장미처럼

가시 같은 말로 날 찌른 너 uh uh uh

넌 마치 문신처럼

지우려 할수록 깊게 패여

cry cry can’t you see the music

불꽃처럼 뜨겁게 you’re my boy

baby can`t you see that look at my eyes

슬픔에 빠진 내 두 눈을 봐 uh uh

붉은 태양보다 더 뜨겁게

사랑했던 나를 울리지마 ah ah

난 중독된 것처럼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해

넌 마치 감옥처럼 니 안에 날 가둬버렸나 봐